애틀랜타 노회 목회자 후보 위원회: 전영철*, 김경화, 지정만 (*위원장)

Job Description: Committee on Preparation for Ministry (CPM) (교단교회의 교육/치리장로여야 함) Approved July2014

개요: 목회자후보위원회 (CPM)은 애틀랜타 노회안의 목사 문의자(inquirers)와 후보자(candidates)들과 함께 목회에 대한 소명을 확인하는 여정을 함께 하며 미국장로교단의 목사안수 필수과정을 안내한다.

CPM의 임기는 3년이며 6년까지 계속할 수 있다. 새로운 임원은 1월 첫번째 모임에서 안내책자가 제공되며 2월의 전반적인 훈련으로 이어진다. 모든 CPM임원들은 일년동안 계속하여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훈련이 제공된다.

모임: 매달 첫번째 목요일 (공휴일 및 노회미팅과 겹치는 날은 제외).  위원들은 제일장로교회에서 오후4:30에 모여 현안을 다루고 최다 2명의 인터뷰를 가질 수 있으며 8시에는 마치도록 한다. 문의자와 후보자를 준비하는 인터뷰는  5:45분에 시작하여 한 시간 이내로 한다.  이 시간에 위원회는 세 그룹으로 나뉘어 세부적으로 계획된 인터뷰를 진행한다. 인터뷰 전에 필요한 서류들은 미팅 한 주일전에 위원들에게 제공한다.

연락담당자Liaisons: 문의자로 채택되면  모든과정을 함께하는 한 사람을 임원중에서 연락담당자로 정한다. CPM 임원은 여러명의 후보자를 연락담당자로 배정받을 수 있다. 연락담당자의 책임은 정기모임외에 추가로 요구된다. 많은 위원들이 이 부분을 CPM의 가장 보람된 부분으로 여긴다. 연락담당자의 책임분야는 다음과 같다:

*첫상담과 이어지는 년중 상담 *후보과정중에 있을 수 있는 질문에 대한 자료제공 *안수후보 과정에 대한 후원과 격려 제공 *교단장학금 신청서에 추천인으로 사인 *그랜트 및 장학금 신청서 마감일 , 목사고시 신청마감일, 그리고 후보자에게 중요한 정보 알려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