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 양대회 가족수양회

미국장로교 남대서양 대회와 생수대회 22개 한인교회의 278명의 교인과 목회자가 연합하여  “제자입니까” 를 주제로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7/18-21 파나마시티 에지워터 리조트에서 모였다. 

연합교회 찬양팀의 열정의 인도로 시작된 저녁집회는 남대서양 대회 회장 이문규 목사의 인도로 첫 예배를 열었다.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목사는 한국교회갱신의 대표목회자로서 이름나있다. 자세한 소개는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. 

만나교회 김병삼목사 소개. 

복연교회 분들과 목회자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함께 참여함이 감사하다. 복음주의연합이 양대회교인들과 잘 협력하여 연대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한다. 

고전12:1-2 “하나님 나라의 제자가 되기를” 마지막 수요저녁 집회 말씀제목이 기대된다.